첫 질문은 상대가 바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첫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완벽한 문장보다 대화를 시작하기 쉬운 질문이 더 중요합니다. 이동이나 방문 경험처럼 지금 함께 있는 상황에서 소재를 찾으면 상대도 부담 없이 답할 수 있습니다.
질문을 여러 개 준비하기보다 한 가지 질문을 건네고, 답에서 나온 단어를 이용해 다음 문장을 이어가 보세요.
여행은 어떠셨어요?
서울은 처음이신가요?
도시를 조금 둘러볼 시간이 있으셨나요?
답을 들었다면 짧게 반응하고 한 문장을 더합니다.
스몰토크가 어색해지는 이유는 질문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답을 들은 뒤 바로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상대의 답에 반응하면 짧은 대화도 훨씬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무사히 도착하셔서 다행입니다.
도착이나 이동에 관한 답을 들은 뒤 사용할 수 있습니다.추천이 필요하시면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식당이나 이동, 일정에 관한 대화로 이어갈 때 유용합니다.본론으로 넘어갈 때는 다음 순서를 함께 알려줍니다.
대화를 마무리하고 회의를 시작할 때는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선언하기보다, 상대의 동의를 구하고 오늘 이야기할 순서를 짧게 제안하는 편이 부드럽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양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그다음 회의의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한 번에 연습해 보세요.
“Mucho gusto, es un placer conocerle. ¿Qué tal el viaje?”로 인사를 시작해 보세요. 상대의 답을 들은 뒤 “Me alegra que haya llegado bien”이라고 반응하고, 마지막에는 “Si le parece, podemos empezar”로 회의의 시작을 제안합니다.
문장을 그대로 외우는 것보다 도시, 방문 목적, 회의 순서를 자신의 실제 상황에 맞게 바꾸어 말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